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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윌병원

st.mary’s will hospital

질환별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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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닥터Q&A] 허리디스크 VS 척추관협착증 구분방법은?
20-10-08 13:08 42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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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이 발생하면 대개는 허리디스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허리통증의 원인을 단순히 허리디스크만으로 간주할 수는 없는데요.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 중에는 척추관협착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성모윌병원 윌닥터와 함께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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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어떤 질환을 의심해야 하나요?


A. 허리통증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허리디스크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허리통증이 모두 허리디스크의 의심 증상만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도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두 질환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디스크가 변성이 되고 다리와 연결이 된

신경이 압박이 되면서 허리는 물론 다리까지 통증이 발생하고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럼 어떻게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구별할까요?
공통점이 있듯이 차이점 또한 있는데요.
허리디스크는 앉아 있을 때나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면에,
척추관협착증의 경우에는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서

장시간 보행이 어렵고 중간 중간에 쉬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허리디스크와 반대로 허리를 숙이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젖힐 때는 심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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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허리디스크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척추를 이루고 있는 디스크는 10대 중반부터 퇴행성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퇴행성의 변화로 인해 수핵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탄력성이 저하되는데요.
이러한 디스크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허리디스크는

젊은 층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일을 하고 운동 부족으로 인하여 근력이

저하되면 디스크의 섬유륜이 손상되면서 수핵이 빠져나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무거운 짐을 들거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을 당하지

않아도 허리디스크는 생활습관에 의하여 생겨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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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척추관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척추관협착증은 디스크가 탈출해서 신경을 압박하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생겨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젊은 층에게서도 많이 발생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50~60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퇴행성의 변화로 인해 척추관을 둘러싸고 있는 뼈와 인대 등이 두꺼워지면서

척추관을 지나가는 신경이 압박되어 허리와 다리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면 앉아있을 때는

괜찮다가 서있거나 걸을 때 다리저림이나

통증이 심해서 오래 걷지 못하고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이고 쉬게 되는 등 행동 지장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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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치료와 예방법이 궁금해요



A.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리 혹은 발에 근육량이 현저하게 감소되고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신경 압박이 심하여 대소변 장애가 발생하고,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는 경우라면

수술치료가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시기 또한 놓치게 되면

치료가 매우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증상이 생겼을 시

초기에 검사를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에 발생한 퇴행성의 변화는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의자에 오래 앉아있거나 무거운 짐을 반복하여서 드는 경우,
장시간 허리를 숙이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들은 모두 피해주시는

것이 좋고 그렇지 못하다면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이라면 다이어트를 통하여 체중을 줄여서 척추가 받는 하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수영, 등산 등 또한 척추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법이니 꾸준히 실천한다면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