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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모윌

st.mary’s will hospital

질환별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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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윌병원] 봄철 골프, 부상 종류와 예방법
22-05-04 16:38 7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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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골프를 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특히 젊은 분들의 골프 입문 사례가 늘며

이와 관련한 부상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거리 욕심 때문에 과도하게 힘을 주면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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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에 각광받는 스포츠가 된 골프는 다른 운동에 비해 격렬한 움직임이 있는

운동이 아니어서 부상의 위험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잘못된 스윙 자세, 과도한 경기 시간 등 상체의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쉽게 다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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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련 질환으로 골프 후 어깨 통증이 느껴진다면 회전근개 손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회전근개란 어깨뼈를 둘러싸고 있는 4개의 근육군으로

어깨 움직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골프 스윙 시에는 어깨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회전근개 손상의 위험이 높습니다.

회전근개 파열 시 어깨나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소리가 나기도 하며

옆으로 누웠을 때 더 큰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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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안쪽 근육이 무리한 힘을 받으며 염증이 생기고,

힘줄이 파열되는 골프엘보를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초보 골퍼 분들은 팔과 손목에 과도하게 힘을 주고 스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고 또한 골프채의 헤드가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뒤땅을 쳐서 생기는 충격이 반복되면 안쪽에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윙 동작시 팔꿈치 안쪽이 따끔거리고 팔꿈치 안쪽이 붓거나 화끈거리는 증상과 함께

물건을 쥘 때에도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손가락을 움직이는 데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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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근육과 인대가 굳어있어 운동 전에 충분히 풀어 주지 않으면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아지게 되고 멀리 치려고 과하게 허리를 사용하다

순간적으로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 디스크 등에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골프 초보자분들의 경우 상체의 회전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허리의 힘을 이용하여 스윙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영상 등을

통해 프로골퍼들의 화려한 스윙을 따라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가 가며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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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예방을 위해 필드에 나가기 전이나 연습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운동

(가벼운 스트레칭 및 워밍업 운동, 빈 스윙, 하프 스윙 등)을 꼭 해야 합니다.


실제 준비운동 실천 여부에 따라 부상 위험이 45배나 차이가 날 만큼 골프 전 준비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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