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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클리닉

st.mary’s will hospital

만성질환 클리닉


만성질환이란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처럼 6개월에서 1년 이상 계속되는 질환을 말하며, 주로 식습관, 운동량,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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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윌병원의 만성질환 클리닉은 풍부한 전문지식과 임상경험이 있는 내과 전문의가 만성질환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로 여러분의 건강을 든든히 지켜드리겠습니다.

만성질환

Chronic disease

고혈압

여러 가지 이유로 혈압이 정상수치 보다 높아진 상태를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을 말하는데, 심장이 수축하면서 혈액을 내보낼 때의 압력(수축기 혈압, 최고혈압)과 심장이 이완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의 압력(이완기 혈압, 최저혈압)을 함께 측정합니다.

1. 정상혈압
-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이고 확장기 혈압 80mmHg 미만
2. 고혈압 전단계
- 수축기 혈압 120~139mm Hg이거나 확장기 혈압 80~89mmHg
3. 1기 고혈압(경도 고혈압)
- 수축기 혈압 140~159mmHg이거나
- 확장기 혈압 90~99mmHg
4. 2기 고혈압(중등도 이상 고혈압)
- 수축기 혈압 160mmHg 이상이거나
- 확장기 혈압 100mmHg 이상

고지혈증

혈액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혈관 벽에 쌓이면서 염증과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으로 진단합니다.

콜레스테롤에는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LDL-콜레스테롤은 혈중 총 콜레스테롤의 3/4을 차지하며 간으로부터 세포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신체 요구량보다 많을 경우 혈관 벽에 들러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킵니다. HDL-콜레스테롤은 세포로부터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여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대사하게 하는 청소부의 역할을 하므로 수치가 높은 것은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심장 질환과 뇌졸증에 대한 예방 효과를 나타냅니다.

한편, 중성지방은 물에 녹지 않는 지방으로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몸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하여 죽상동맥경화증, 동맥경화, 당뇨 등을 유발합니다.

비만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과다하게 많은 양의 체지방이 쌓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최근에는 복강 내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인 ‘내장지방형 비만’이라는 용어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1996년 세계보건기구가 ‘비만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규정한 이래 21세기 인류가 극복해야 할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당뇨

혈액 속의 포도당 함유량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기능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며 소변으로도 포도당이 배출되는 상태를 당뇨라고 합니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어 자칫 가벼운 병으로 인식 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평소 생활 속에서 올바른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입니다.

심근경색

심장에 혈액이 들어오는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하나라도 갑자기 막히게 되면 혈액을 통해 공급되던 산소와 영양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심장의 근육 조직이 죽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만성간염

간의 염증 및 간세포 괴사가 6개월 이상 지속 되는 상태를 만성간염이라고 합니다. 만성간염은 발병 원인에 따라 병의 경과와 치료 방침, 치료 결과도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