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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모윌병원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요즘!
사람들의 옷차림은 물론 답답한 운동화 대신
시원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이러한 신발은 통풍에는 유리하나 너무 자주 신으면
발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름 신발'로 인해 가장 많이 생길 수 있는
족저근막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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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이나 슬리퍼는 굽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굽이 얇으면 걷거나 뛸 때 발과 발목 등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 충격이 발바닥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 결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져 발가락 변형, 무릎, 골반
및 허리통증을 유발하고 족저근막염에 염증이 생기면서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발을 특히 피해야 할 사람은 '당뇨병 환자'입니다.
당뇨병 환자 중 신경병증이 있는 경우 발에 상처를
입으면 상처를 잘 감지하지 못해 심한 염증으로
악화되어 되도록 운동화 등 편한 신발로 발을 보호해야하며,
외출 후 에는 발에 상처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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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부터 발가락으로 연결된 끈과 같은 조직으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을 어딘가에 딛는 순간 찌르는 듯한 고통이 발생하며
기상 후에 느끼는 통증이 가장 심하고 뒤꿈치를 들기 어렵거나
뒤꿈치 통증 혹은 발바닥 전체에 통증이 유발됩니다.
우리나라 족저근막염 환자 6만 79명의 의료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매년 3분기 (7~9월)환자 수가 급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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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움직일 때마다 발바닥이 욱신거리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면 '족저근막염' 의심!
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 노화, 장시간 서 있기, 하이힐 착용 등
족저근막에 심한 부담감이 가해지는 요인들에 자주 노출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 발바닥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세요.
최근 발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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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예방법에는
체중이 많이 실리는 운동이나 등산, 장거리 달리기 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무리가 가지 않은 수영이나
고정된 자전거를 이용하는 운동을 권장드리며
여성의 경우 높은 하이힐은 피해주세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발에 맞는 쿠션이 충분한 편한 신발을 신고
아킬레스건 이완을 위한 스트레칭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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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줄이고 자가 재생을 촉진시켜
약해진 인대와 힘줄 조직의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도수치료는 치료사의 손이나 소도구를 이용해 관절이나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경직된 족저근막을 스트레칭 시키고
발바닥뿐만 아니라 아킬레스건, 종아리 근육 뭉침까지 함께
개선해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으며,
발바닥 내재근 강화 운동치료를 통해 발바닥 근육을 강화하고
근막 보호 기능을 향상시키므로 재발 예방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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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성모윌병원에서는 수많은 임상경험과
다양한 케이스의 족부 치료 경험을 축적한
숙력도 높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발바닥
상태를 보다 정확도 높게 진단하여
무조건적인 수술이 아닌 매우 제한적인
경우에만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으로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이 오래될 경우에는 참지말고
성모윌병원을 내원하여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그에 알맞는 맞춤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