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ary’s will hospital
therapeutical method
경골근위부 절골술이란 퇴행성관절염이나 선천적·후천적 요인, 골절 또는 무혈성 괴사 등의 질환으로 무릎관절이 변형되면서 발생한 통증 개선을 위해 무릎관절 부위에서 정강이뼈가 시작되는 부위인 근위부를 잘라낸 뒤 틀어진 관절 각도를 본래대로 바로잡아 무릎 관절 안쪽에 가해지던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치료법입니다. 다리의 비정상적인 무게중심축을 바로잡음으로써 무릎관절에 부하되는 하중을 건강한 관절면으로 분산시켜 통증을 경감시켜줍니다.
자기 관절을 보존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수술 후 무릎을 굽히고 펴는 관절의 운동범위가 수술 전과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며, 인공관절 치환술에 비해 더 과격한 운동이나 활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입원기간은 보통 5-7일 정도이며 회복은 개인차가 있으나 대부분 1주일 이내에 보조기를 착용한 부분 체중 부하 보행이 가능합니다. 대개 6주 정도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지며, 2-3개월 후에는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