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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윌병원] 방치하면 족부질환?! 조금만 걸어도 금세 피로해지는 평발
23-11-22 11:09 896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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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모윌병원 입니다.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아도 발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조금만 걸어도 금세 피로해지는

평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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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Flat feet)이란?


발바닥의 안쪾 아치(arch)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거나 소실되는 변형을 말합니다.


아치는 우리가 걷고 뛸 때 받는 충격을

흡수하고 몸이 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치의 변형인

평발이 있으면 조금만 오래 걸어도 피로감과

발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족부질환을

불러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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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의 종류에는

발바닥이 땅에 닿았을 때만(체중이 실릴 때만)

평발이 되는 유연성 평발과, 발바닥이 땅에 닿지

않아도 안쪽 아치가 없이 평평한 상태인

강직성 평발로 구분 됩니다.


발을 자주 삐거나 '후 경골근 기능 장애'와

관련된 통증 및 족부기능 장애가 초래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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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의 원인에는 평발은 선천적 요인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보행습관이나 바닥이 딱딱한 신발,

볼이 좁고 불편한 하이힐 착용, 과체중 등으로 아치에

변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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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증상이 있을 경우

평발의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발의 피로감"입니다.


평발은 대부분 큰 문제나 증상이 없지만, 걸을 때

보행이 불균형 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정상적인 발에 비해 높습니다.


따라서 장거리 보행 시 발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발바닥을 비롯해 발목과

종아리까지 통증이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평발이 심할 경우 정상 발은 발 뒤꿈치가

똑바르지만, 평발은 뒤에서 보면

발 뒤꿈치가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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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의 치료방법에는 보존적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보존적치료에는 보행 시에만 평발이 되는 유연성 평발의 경우

청년기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꾸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발목의 인대 손상을 막기 위해

깔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오랜 기간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방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또 신경근육성 질환과 관련되어 있거나, 경골근건

기능장애 및 다른 질환과 함께 동반되었을 경우에도

수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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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을 방치하면 족부 질환 원인으로만

그치지 않고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충분한 휴식과 마사지, 찜질로

통증을 완화하고 평소 내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여 소중한 발 건강을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