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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모윌

st.mary’s will hospital

질환별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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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닥터Q&A] 발가락이 휘고 통증이 있다면?
20-04-27 13:17 5,13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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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사람의 몸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신제 부위 중 하나로,

뼈와 근육 그리고 힘줄과 인대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이러한 구조로 인하여 우리가 몸을 이동할 때

몸을 지탱해주고 이동을 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 건강에 대해 무관심하며,

겉으로 보여지는 신발의 디자인만을 고려하여 발 건강에 좋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는 등의 생활로 인해 점차 족부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하이힐병’이라고도 불리는 무지외반증이 족부 질환 중에서도 대표적인 질환인데요.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면서 뼈가 바깥쪽으로

심하게 돌출이 되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

‘하이힐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여성분들이 하이힐을 자주 신으면서

주로 발생되는 질환이기 대문인데요. 제 2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발!

오늘은 성모윌병원 윌닥터와 함께 무지외반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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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지외반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

A.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휘어지면서 발가락 관절에 변형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

엄지발가락이 15도 이상 휘어졌을 때 무지외반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발가락이 휘어지는 외형적인 변형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

심한 통증과 염증 등을 유발하는 퇴행성 관절염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무지외반증이 발생하게 되면 엄지발가락이 튀어나오게

되고 통증이 느껴지면서,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의 위로

올라가면서 발바닥 앞쪽에 굳은살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발을

내디딜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 무지외반증입니다.

​

사람은 보행을 할 때 체중의 약 60%가 엄지발가락에 실립니다.

그런데 무지외반증이 발생하게 되면 엄지발가락의 체중 부하에

대한 제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없어서 발바닥 부위에서 굳은살이

박히면서 정상적인 사람들에 비하여 보행 시 심한 피로감과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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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러면 무지외반증은 왜 발생하는 건가요?


A. 무지외반증이 왜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나 하이힐과 같이 볼이 좁고 높은 신발을

착용하는 등과 같이 선천적,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라는 정도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선천적인 원인에는 평발이나 넓적한 발, 원발성 중족골 내전 등

발의 변형이 이미 생겨난 경우 등이 있으며, 후천천인 원인에는

하이힐이나 볼이 너무 좁은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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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지외반증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무지외반증은 총 4단계로 발전을 합니다.

1단계에서는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조금 휘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 시기에서는 증상도 거의 나타나지 않아서 스스로 자각을 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육안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운 작은 각도이기 때문에 방치할 수 있습니다.


2단계에서는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지기 시작하면서 발가락과

발등 사이에 돌출이 생겨나고 신발의 상태나 보행 정도에 따라서

돌출 부위가 빨갛게 부어 시작합니다. 3단계와 4단계는 매우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요. 3단계에서 돌출 부위가 뚜렷해지면서

통증이 자주 나타나고, 4단계가 되면서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을

파고들어서 두 번째 발가락이 들리거나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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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지외반증은 여자한테만 나타나는 질환인가요?


A. 무지외반증은 여성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하이힐병’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남성보다는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무지외반증 발병률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뼈나 인대, 근육 등이 약해지며 엄지발가락의 변형이 더욱 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지외반증은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은 아닙니다.

남성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발바닥이 딱딱한 구두나

깔창 및 키높이 구두를 자주 신는 남성에게도 무지외반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보다 여성의 질환 발생 비율이 높은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편한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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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지외반증 치료와 예방법을 알려주세요!


A. 무지외반증 치료에는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보존적인 치료에는 돌출이 된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자극되지 않도록 치료를 진행하는데요.

뼈가 휘어진 정도나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 교정용 깔창을 착용하는 등의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를 통하여 회복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돌출이 된 뼈를

교정하는 수술방법이 근본적인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지외반증 수술치료에는

교정절골술이 있는데요. 돌출이 된 엄지발가락 내외측 관절뼈를 깎아내고 정상적인 각도로 교정을 하는 치료방법입니다.

무지외반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바로 발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편한 신발을 착용을 하는 것입니다. 볼이 너무 좁고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자주 신게 되면 무지외반증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이힐이나 깔창을 낀 구두 등을 꼭 신어야 한다면 슬리퍼나 편안한

운동화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갈아 신어 주며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지외반증 수술치료를 받았다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에도 하이힐과 같은 신발을 자주 신게 되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 수술치료 후에도 예방법처럼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신체의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건강을 위하여

족부 질환 중 하나인 무지외반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성모윌병원에서는

족부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빠르게 해결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으로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통증이 당장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의심 증상이 있다면,

미리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