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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모윌

st.mary’s will hospital

질환별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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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닥터Q&A] 당뇨병, 정말 완치하기가 힘들까요?
20-06-15 16:08 2,79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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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소리 없이 찾아오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평소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주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이나 신체검사 등으로 인해

당뇨병을 진단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은 심할 경우

생명에 직결되는 질환이지만 그 증상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심각성을 잘 모르고 지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매우 위험한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꼭 발생여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돌입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심각한 질환이 당뇨병이라면 과연 완치는 가능할까요? 혹시 힘들지는 않을까요?
성모윌병원과 함께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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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뇨병, 최근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당뇨병 환자 중에서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에 자녀에게 유전이 될 확률은 30% 정도,

부모 중 한 사람만 당뇨병인 경우에는 약 15% 정도입니다.

그러나 가족 중에 당뇨병인 환자가 있다고 모두 유전이 되어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환경적인 요인도 발병 여부에 크게 관여가 된다는 말인데요.

젊은 층에서도 당뇨병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원인은 대체적으로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수면장애, 과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

비만 등입니다. 대체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당뇨병이 더 쉽게

발생이 되고 스트레스 또한 당뇨병의 큰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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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뇨병은 약을 평생 먹으며 관리해야 한다는데, 완치가 어려운가요?

A. 당뇨병의 가장 큰 발병 원인 중 하나가 생활습관인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관리를 꾸준히 하다

보면 혈당수치를 낮춰서 정상 수치에 가깝게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관리를 하는 경우에는 기존 약물치료를 중단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았던 경우라면 약물치료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고착화된

자신의 생활습관은 버리기 어려워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이 약물을 평생 먹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 당뇨병의 발병위험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서 혈당을 조절하기 매우 어려워집니다.

어쩔 수 없이 약 복용을 중단했다가도 다시 약을 먹게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완치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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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는 무엇이 있나요?

A. 약한 고혈당이라면 당뇨병 환자라고 하더라도

크게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며 증상이 애매해서

당뇨병이라 생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혈당검사를 통해서 당뇨병 진단을 받게 되는데요.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현상(다뇨)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탈수가 생겨

목이 자주 마르고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 다음 현상(다음)이 이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허기를 자주 느끼기 때문에 다식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다뇨, 다음, 다식 현상이 발생하더라도 체중은 감소하는

증상이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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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뇨병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 만 40세 이상이라면 매년 당뇨병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직계 가족 중에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비만, 임신성 당뇨병

등 당뇨병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만 30세부터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인슐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병의 경우에는 생활습관을 통해서 예방이 가능합니다.

식사를 할 때에는 최대한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먹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과하지 않고 적절한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야채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혈당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할 때 최대한 야채를 챙겨서

섭취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설탕이나 꿀, 소금 등 동물성의 지방 섭취는 줄여야 합니다.


운동은 하루에 30~60분 정도 일주일에 3일 이상 진행해야 합니다.

만일 현재 과체중이고 식이요법만 한다면 식전 혹은 식후

어느 때에 운동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경구혈당 강하제 혹은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라면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당뇨 합병증이 심하거나 심장이 나쁜 경우 혹은

동맥경화증이 심한 경우에는 식후 운동을 했을 때 심장 및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성모윌병원 윌닥터와 함께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당뇨병에 노출이 된 상태인지 자신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습관이 나쁘거나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라면 더욱 꼼꼼히

확인하면서 건강을 위해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성모윌병원 윌닥터가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책임지고 도와드릴 테니, 걱정이 되신다면 내원하셔서

검사 및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