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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모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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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윌병원] MZ세대의 '등산' 열풍! 안전한 등산생활 꿀팁
23-10-23 17:25 1,24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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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남 성모윌병원입니다.


등산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계시는데요.


등산객이 늘어나는 이맘때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분들이 함께 증가하는데요.


오늘은 가을산행, 부상없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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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산이 MZ 세대들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등린이(등산+어린이)", "산린이(산+어린이)" 등 각종 SNS에서

등산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 세대들을 일컫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등산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등산을 떠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만큼 안전을

중요시하며 다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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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것이 투성인 등산에도

유의할 점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바로 부상입니다. 특히 등산은 발과 무릎 등에 부담을 주는데

하체는 평소 걸을 때 약2배! 달릴 때는 3배! 등산을 하게 되면 4배까지 늘어난다는 사실!


그렇다보니 준비 없이 이뤄진 무리한 등산은 부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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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부상과 단순 근육통 어떻게 구분할까?


산행 후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이질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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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떠나기 전 확인해야 될 안전한 산행법


산행 중 부상은 내리막길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이유는 하산할 때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이 등산 시

보다 더 높기 때문입니다.


내리막길에선 내려오는 게 더 쉽다고 해서

뛰어 내려가는 행동은 금물!


무릎 부하를 줄이기 위해선 여유를 갖고 보폭을 좁혀

천천히 하산해야 하고 편안한 자세로 몸을 흔들면서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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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에선 어깨에 힘을 빼고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여서 걸어야하며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붙이듯 편안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지보다 보폭을 좁게 하고

속도는 2~3km를 4~50분 내외로

걷는다고 생각하면서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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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등산 장비 활용하기!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무릎에 집중되는 부하를 분산시켜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르막길에선 스틱을 짧게 잡고 걸어야하고

내리막길에선 스틱을 길게 잡고 걸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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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평지를 걷는 것이 아닌 불규칙한 지형을

오르는 등산이기 때문에 산을 오르기 전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고 등산을 하면 근육과 관절이 놀라

부상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등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체온을 높여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고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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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산의 가장 핵심은 자신의 능력에 맞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무리한 산행은 체력 저하를 일으키고, 잠재되어 있던 질환 등으로

응급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가을 단풍 구경도 좋지만, 안전한 산행법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등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