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치료

st.mary’s will hospital

만성 발목 불안정증 치료

therapeutical method

발목 불안정증의 치료는 보조기나 깁스를 하고 물리치료와 주사치료를 병행하는 재활치료가 우선입니다. 긴 시간을 투자해야하지만 신체의 재생능력을 믿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발목을 접질리거나 걸을 때 발목의 불안정감을 느끼는 등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발목인대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6개월 이상 지나게 되면 발목관절이 자주 부딪히면서 관절이 닳거나 손상되어 발목관절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를 서둘러야하기 때문입니다. 부상 후 1-2년 이상 지난 분들은 관절수술을 함께 관절손상치료도 병행해야 할 정도로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발목 불안정증의 수술적 치료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발목 인대의 일부를 잘라내고 봉합한 후 견고한 막으로 덮어주는 발목인대 재건술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5㎜이하의 작은 절개로 삽입이 가능한 관절내시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시간이 짧고 출혈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입니다. 환자만족도가 매우 높은 치료법입니다.